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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7, 2020

무료 매출 정산 플랫폼 더체크, 모든 서비스 ‘평생 무료’ 어떻게?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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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정산 플랫폼 ㈜더체크는 700만 자영업자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매출정산 서비스를 평생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른바 ‘1초 매출 정산 시스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매출 정산이 필요한 사업자 누구나 수수료 없이 모든 서비스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2019년 기준, 카드사 보류 건으로 인해 카드사의 입금 주기보다 뒤늦게 입금되거나 입금 보류로 인해 미지급 되는 금액은 약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미지급이 발생하는 사례는 동일한 금액을 같은 카드로 2회 연속 결제했을 때 1건의 결제 금액은 지급 보류로 미지급 되거나, 직원이나 타인이 사업장 정보를 이용하여 카드 결제를 고의로 취소하는 사례 등이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을 자영업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더체크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개발한 앱이라는 설명.

더체크에 따르면 매출 누락확인부터 입금정산, 일일정산, 월간정산, 연간정산, 고객 분석 등을 모바일에서 단 1초면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 및 이용 수수료는 물론, 온·오프라인 유지관리 서비스까지 매출 정산을 망라한 모든 서비스가 무료다.


사용법도 간편한 편이다. 이용자들은 더체크 앱에 가입해 여신금융협회, VAN사의 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등록하면 끝이다. 은행에서 제공하는 오픈뱅킹 서비스처럼 흩어져 있던 정산 정보를 취합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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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체크는 단순 매출 집계가 아니라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종합 정산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점에서도 차별화 된다. 푸시알림 기능을 탑재해 미입금 금액이 발생하거나, 정상 입금 처리 결과, 어제 매출액 합계와 오늘 입금될 예정금액 합계 등의 정보를 앱에 따로 접속하지 않아도 확인 가능하다.또한 직원이나 타인이 포스 결제 시스템을 악용하여 임의로 결제 취소를 하는 위험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더체크 측은 700만 자영업자의 자산보호 지킴이를 자처하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서비스 ‘평생 무료’라는 운영 방침은 절대로 변경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카드 가맹 사업주는 누구나 카드매출 정산과 미지급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향후 출시 예정인 전자 근로 계약서와 같은 노무 서비스도 매출 정산 서비스와 동일하게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더체크 관계자는 “실제 플랫폼을 이용한 고객들은 더체크의 수익 구조를 걱정할 만큼 지지와 호평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의 편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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