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분싸, 낄끼빠빠, 댕댕이 등 최근 다양한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단어를 줄이거나 글자 모양을 응용해 읽는 등 신조어 유형도 여러 가지인데요, 농인, 청인들이 사용하는 언어인 수어에도 신조어가 있을까요? 수어(수화) 통역사는 신조어를 어떻게 통역할까요? 김동호 수어 통역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지혜 크리에이터 jhlee2293@naver.com
https://youtu.be/asvOkAzFeao
July 16, 2020 at 05: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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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수어 통역사는 '갑분싸'를 어떻게 통역할까?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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